우리 각자는 인생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다. 내가 어떻게 써 가느냐 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알고 있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각자의 주어진 인생에서 나의 성향을 잘 사용하여 살아 가며 일터에서도 타인을 보는 관점을 더 넓게 더 깊게 이해해 가보겠습니다. 이요철대표님 강의 감사합니다.
조금 특별한 어르신 정신건강&중독 이해하기 교육에서 노인의 우울증을 들어면서 어르신들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며 실천하는 관심의 폭을 가지고 일상업무를 수행하면서 관심의 척도를 만들어 드리고, 치매라는 친구는 선천적 인지기능 장애를 지닌 지적장애와는 다름을 인식해야 한다. 이번 강의를 들어면서 내 주변에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시고 병원에 계시는 어르신의 마음을 알 것 같고, 알코올 사용장애는 제일 무서운 것이 뇌 영향을 미치므로 금주가 절실하지만 힘든 어르신을 뵈는 하루가 마음이 무거웠지만, 어르신께서 인식은 하지만 오랜 세월속에서 진행된 학습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이제는 그냥 순리대로 알코올과 친구가 되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픔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도 한번 더 금주를 하시게 노력을 할 것입니다.행복한 강의를 듣고 어르신과 말벗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고 싶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때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할 때가 자주 있어서 감정이 주인이 될 때가 있습니다. ‘감정 식당’, ‘감정 요리하기’ 강의 제목을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강의가 재미있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하신 것을 알려주셔서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해서 들으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태도가 감정을 결정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실제적으로 행동에 옮겨보며 감정을 요리하며 지금보다 더 성숙한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